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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eint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Open Feint는 게임 플랫폼이기는 하지만 게임 그 자체는 아닙니다. Open Feint는 게임 App들을 단단하게 지탱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Open Feint 기반으로 게임을 제작하게 되면 이 게임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Open Feint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서로가 연결이 됩니다. 또한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연동을 통해 자신의 게임기록을 자랑할 수도 있게 됩니다.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은 게임뿐만 아니라 소셜의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셈입니다.

게임을 공급하는 개발사도 분명한 이득이 있습니다. Open Feint는 기본적으로 교차 광고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 기반에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Open Feint의 다른 게임을 소개 받을 확률이 커지게 됩니다. 이는 개발사에게 좋은 홍보 도구가 되는 셈입니다. 게다가 사용자 관리 부분에 있어서 게임사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것도 이점이라면 이점일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사용자와 개발사에게 좋은 기능을 제공하면서 Open Feint도 큰 이득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플랫폼은 서로가 윈윈하는 좋은 구조가 됩니다. Open Feint를 보면서 모바일 쇼핑 플랫폼도 이를 응용하면 참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 모바일 쇼핑 플랫폼은 소호몰과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Open Feint가 게임의 근간에서 소셜 기능들을 지원한다면 쇼핑몰도 같은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모바일 앱이나 웹을 이 플랫폼위에 세우는 것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쇼핑몰이 어떤 큰 시스템 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소셜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과 정보를 주고 받는 형태로 연결을 하게 된다면 비슷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소셜 미디어와의 연계나 사용가 간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쇼핑몰간의 교차 프로모션 같은 형태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게 되면 이도 또한 서로가 윈윈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서 더 나간다면 공동 마케팅이나 지역별 묶음 배송과 같은 기능도 추가할 수도 있겠지요. 이러한 형태가 오픈마켓 2.0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여기서는 간략하게 적었지만 관심이 있으시면 더 구체적으로 얘기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문을 열어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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