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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데이터 그 자체로 인식하는 오해가 존재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빅데이터를 설명할 때 데이터의 속성을 가지고 설명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빅데이터로 분류할 수 있는 데이터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크다는 것, 비정형이라는 것 모두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빅데이터는 데이터 그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데이터를 기반하여 앎의 기초를 다지고 데이터로 자신의 생각을 증명하며 데이터에서 못 보던 무언가를 보는 것 이러한 것들이 빅데이터라 생각한다.
빅데이터 Myth 첫 번째로 이러한 오해를 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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